일반대학원 물리학과는 1958년에 석사과정 (물리학전공)과 1973년에 박사과정이 설립된 이래 고체물리학, 입자 및 천체물리학, 광학 및 플라즈마물리학의 세부 연구 분야에서 최첨단 연구와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졸업생들은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에서 주도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교육목표
물리학의 근본 원리와 최첨단 물리 연구 방법을 습득한 창의적이고 비판적 사고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의 다양한 과학기술적 문제해결에 요구되는 물리 이론 및 실험 능력을 보유한 전문가를 양성한다.
고체물리학, 광학, 플라즈마물리학, 입자물리학, 천체물리학의 전문지식을 활용하여 미래의 과학기술 패러다임을 주도할 역량이 있는 과학자를 배출한다.
물리 전문지식에 대한 의사소통 기술을 배양하고 학제간 연구가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세부전공소개
고체물리학 (Solid State Physics)
입자물리학 (Elementary Particle Physics)
천체물리학 (Astrophysics)
플라즈마물리학 (Plasma Physics)
광학 (Optics)
졸업생 진로
국내외 물리, 천문, 전자, 기계, 재료 분야 등의 대학원 진학을 통한 학계 진출 (중앙대, 서울대, KAIST, POSTECH, Utah University, Indiana University, Florida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Texas, Ohio State University, Brown University, University of Michigan etc.)
전자, 기계 관련 대기업을 비롯한 산업체 취업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중공업 등)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초과학연구원, 원자력연구원, 표준과학연구원, 국방과학연구원, 전자통신연구소 등 국내외 연구원
금융(증권), 건축디자인, IT Display, Optics, Sensor, Software, Robotics 분야 업계 전문직